황교익1 국립민속국악원 '다담'의 두번째달과 김준수, 황교익선생님 남원의 국립민속국악원의 차와 이야기가있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첫 다담 공연의 게스트는 맛칼럼리스트이신 황교익선생님과 두번째달, 그리고 김준수씨가 오셨더라고요. 공연시작전의 무대모습, 마지막 곡 할때 사진찍을 수 있게 해주셔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두번째달 공연은 몇번봤었지만 김준수씨의 소리는 처음듣는거라 너무좋더라고요 다른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했습니다. 민속국악원의 작은공연장인 예음헌에서 진행된공연이라 공연자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황교익선생님 사진은 없네요ㅠ 공연중간에는 사진을 찍을수없어서ㅜ 다양한 맛에관련된 이야기로 좋은 말씀을 해주신 황교익선생님의 토크도 좋고, 특히 두번째달과 김준수씨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2017.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