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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몬타나쉘터22

코베아 몬타나 쉘터2 제대로 피칭 후 리뷰하기 지난번 똥바람에 리뷰에 실패한 코베아의 몬타나쉘터2를 제대로 다시 피칭해보고자 한다. 캠핑장은 바로바로 집 거실!!!ㅋㅋㅋ 왜 같은 가방에서 나왔으면서 다시 들어가지를 못하는 저 구성품들.... 구성품은 가방, 스킨, 폴대, 플라이, 그라운드시트, 팩과 스트링 보시다시피.. 팩은 너무 가볍고.. 스트링은 너무 얇고.. 스토퍼가 플라스틱... 네 무쓸모 등극! 당연히 팩은 다른팩 쓰고, 스트링은 레오알파꺼가 튼튼해서 그걸로 같이 쓰기로 한다. 폴대들... 총 4개의 폴대이다. 빨간색이 있는 폴대가 중간 X자로 들어가는 폴대이다. 폴대 무게는 가벼운편! 이제 본격적으로 거실에 펼쳐본다... 지난번 캠핑장서 빠르게 접어서 데리고 오느라.. 가방에 파쇄석들과..먼지가 한가득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 뜻밖의 거실청소.. 2022. 2. 10.
코베아 몬타나쉘터2 피칭하기! 솔캠의 로망을 위해 구입한 몬타나쉘터2 사실 비바돔을 그렇게 사고싶었지만 가격도 좀 오르고.. 레오알파의 무게에 지친 나는 혼자서도 거뜬히? 칠 수 있는 가벼운 쉘터가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또 우연히 들어간 코베아 공홈에서 몬타나쉘터2 탄 색상이 풀렸고 또 그렇게 바로 결제.....ㅋㅋ 10프로 할인받아서 432,000원에 삼 배송온 택배.. 처음엔 왜이렇게 박스가 크나 했다. 그것은 과대포장... (왜 구지...?) 생각보다 가볍고 패킹사이즈가 작은 텐트가 나왔다. 저 패킹은 두번다시 할 수 없겠지....ㅠㅠ 드디어 첫 피칭의 날! 열심히 펴주고.... 사실 피칭하는날 바람이 너무 불고 혼자나와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ㅠㅠ 일행이 도착하고 겨우겨우 자립시킨 쉘터. 바람이 많이 불어 정신이 없었.. 2022.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