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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겁고 행복한 하루다.
퇴근하고 일찍 집에와 식탁테이블을 옮겼고,
남편의 여름필수품 대자리를 닦았다.
우리 남편님 기어코 대자리를 침대에 깔아야 한다신다ㅎ
남편님도 일찍퇴근해 둘이같이 남편이 만든 카레에 저녁을 먹고,
싸드락싸드락 둘이 손잡고 동네마트에서 필요한물건들을 사고,
아이스크림하나씩 물고 입가심을 하고,
내가 무관심에 내버려둔 야채들이 돌아가셨는데 너무 심하게? 돌아가셔서(마치 양파귀신처럼;) 버리는것조차 무서워했더니 남편님이 버려줬다ㅎㅎ
이런 소소한 일상들 너무 감사하다.
하루하루 작은 일상들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퇴근하고 일찍 집에와 식탁테이블을 옮겼고,
남편의 여름필수품 대자리를 닦았다.
우리 남편님 기어코 대자리를 침대에 깔아야 한다신다ㅎ
남편님도 일찍퇴근해 둘이같이 남편이 만든 카레에 저녁을 먹고,
싸드락싸드락 둘이 손잡고 동네마트에서 필요한물건들을 사고,
아이스크림하나씩 물고 입가심을 하고,
내가 무관심에 내버려둔 야채들이 돌아가셨는데 너무 심하게? 돌아가셔서(마치 양파귀신처럼;) 버리는것조차 무서워했더니 남편님이 버려줬다ㅎㅎ
이런 소소한 일상들 너무 감사하다.
하루하루 작은 일상들에 감사하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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