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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었다.
무료한것 같으면서도 복잡한 일상을 살고있다.
올해 축제를 위해 공부도 하고 공연도 봐가면서 만들고 싶었던 공연을 공부하고, 결론은 너무 어렵다.
몇가지의 공연을 봤고, 몇권의 책들을 읽으면서 지내고 있다.
연말 새해에 들어서 생긴 책읽는 습관으로 나름 알찬 세상의 정보와 지식들을 익혀 나가고 있다. 물론 머리에 들어옴과 동시에 잊어버리는게 대다수지만.
더 많은 공연과 기획들을 공부하고, 하고싶은 것들을 공부해야하는데도
멍해지는 시간들이 있다. 요즘이 그런듯. 요즘 자주 가는 병원과 치과치료 때문인지도.
바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 의욕을 만들어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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